4월 마감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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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서파파입니다.

4월도 어느덧 끝이 나고 완연한 봄이네요~


이번에도 마감기록을 공유드리면서

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ㅎㅎ


4월은 3월에 이어 여전히 국제적인 정세가 불안정했고

이에 따라 월초중반까지 장세가 오락가락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이후 종전분위기로 가면서

코스피가 신고가를 달성하며 강세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주식 매매를 하면서

강세장, 약세장은 수없이 겪어봤고

그때마다 느끼는 건

영원한 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강세장일 때는 마치 모두가 부자가 될 것처럼

솟구치던 주가도 갑자기 변수 하나로

곤두박질 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반대로 모두가 돈을 잃는 것 같은 약세장에서도

기회를 잘 엿보는 사람은

다가올 강세장에서 큰 돈을 벌기도 하더군요


그러니까 장세는 중요하지만

장세가 전부는 아니라는 겁니다.

지나가면 뭔가 허상 같고 신기루 같아요.


인생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 건


언제나 좋은 시기도

언제나 나쁜 시기도 없다는 겁니다.

결국 세상은 변화합니다.

변화야말로 세상의 본질인 것 같아요.


그런 변화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통제 가능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하는 것.


이것이 주식이든, 인생이든

거대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나약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느끼는 요즘입니다.


장세는 통제할 수 없어도

원칙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원칙을 누누이 강조드리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장세에 취하지 마세요.

장세에 좌절하지도 마세요.


그저 우리가 해야 할 건

정확한 원칙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것뿐입니다.


주식에서 손절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투에서 패배한다고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칙을 갖고

루틴을 설계하고

감이 아닌 정확한 로직에 의해 매매하는 사람은

결국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여러분, 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원칙을 기억하시고

기계적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책에서도 수없이 강조드리지만

노파심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뭔가 잔소리가 길어진 것 같군요..ㅎㅎ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공부하시면서 궁금하고 어려운 점은

언제든 문의를 꼭 남겨주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서서파파 드림